가려던 목적지가 도로공사 관계로 헷갈려 길을 잃어 이곳 저곳 살피다가 찾아들게 된곳...
이를 두고 전화위복이라는 말이랄까..
아늑한 보금자리가 우리 일행들 편안하게 시간 보내기 아주 좋은 자리로 낙점...바로 금상첨화입니다.ㅎㅎ
우선 짐 풀고 자리 만듭니다.
옻닭 삶아지는 동안 무료함을 위해 준비한 오픈 플레이로 생선회..
기회가 되면 꼭~하고 마음 먹어오던 활 갑오징어(값이 비싸서 맛만 볼 양으로 1마리만)를 선두로
제법 큼직한 광어 한마리에 해삼과 우럭새끼..해서 2접시..
이렇게 우선 목추김으로 시작합니다.
좋은 날씨에 분위기 좋은 자리에서 좋은 친구님들과 함께
역시 즐거운 인생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예상 했던대로 우선 게눈 감춰 지듯 갑오징어는 사라지고 이어서 해삼 역시 언제 있었냐는식으로...ㅎㅎ
역시 주변 환경이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는 어쩔수없나 봅니다.
금새 접시 둘은 바닥나고...
이어서 이렇게 앉있을수만은 없지...ㅎㅎ
옻닭준비 얼른 들어 가야제요.
짜~자잔~~~토종닭에다 옻나무,밤,대추,황기가...
끓이고 먹고하느라 옻닭 먹는 사진 없넹?
대신 시원하게 수박으로 입가심 하는 장면을 더 보탭니다.ㅎㅎ
이렇게 즐거운 하루가 더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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