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 테마 파크를 둘러 오늘의 나들이....일기상 비를 걱정했슴은 완전 기우였겠죠?
여지껏 오이도를 한번도 와 보지 못했다는 친구분이 계셔서 잠시 틈을 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살짝 때가 지났으니 배가 고픕니다.
일단 민생고의 초기를 간단하게 광어 우럭 회로 식사 초기를 신체상에 알리고...
문어 삶아서 대령이오~~~ㅎ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 부터...쌩쌩하게 살아 꿈틀대던 문어...
뜨거움에 몸 부림치던 순간을 보면서 문어에겐 미안 했지만
우리들의 오늘을 위한 희생에 그는 복많이 받은겨...아닌감요?ㅎㅎ
다음 역시 대령이오, 대하~~ㅎㅎ
대하``그동안 양식만 먹어 왔었는데 오늘 요건 자연산...시장에 물건이 좀 흔해 보인 것 같았슴.
애초 불 피워 구워 먹으려했던 계획였는데 깜밖잊고 나무랑 불통을 준비 못해서 쪘습니다.
토실토실 대하를 맛있게 잘 먹긴하지만 지는 원채 껍질 벗기는데는 젬병.
잠시 뭔일로 어느 친구님이 한곡~~ㅎㅎ분위기 좋으니까....근데 누구를 위한 곡으로 했던거 맞져?
느긋이 요기를 하는 동안 오늘의 하이 라이트...ㅎㅎ
준비해온 생 약제 쳐넣고..
삼계탕 국물로 죽 아니 밥두 해서..
삼계탕 시식 들어갑니다.ㅎ
마지막 입 가심으로 시원하게 냉장시킨 수박으로 배가 터집니다.
탁트인 드넓은 정경 속에서...우선 시각에서 오는 풍미로움은 마음을 살찌우기 좋으니
이렇게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은 더욱 자연스런것은 당연...
이렇게 해변에서 여유롭고 풍성한하루였슴. (일단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도 좋아여.)
'산행&여행&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월5~9일 동안 피서나들이에서 에서 2 .. (0) | 2012.08.14 |
|---|---|
| 한여름 속의 출발을...(2012.724~7.29) (0) | 2012.08.02 |
| 2부 백설의 세계(대관령~능경봉) (0) | 2012.02.02 |
| 백설의 세계 1부 눈축제장(평창)에서.. (0) | 2012.01.26 |
| 겨울 지리산 길(함양) (0) | 201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