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테마

기력 보충을 위한 해변에서의 천렵 벙개.

아봉/마다리 2012. 7. 17. 22:11

 

관곡지 연꽃 테마 파크를 둘러 오늘의 나들이....일기상 비를 걱정했슴은 완전 기우였겠죠?

 

 

 

여지껏 오이도를 한번도 와 보지 못했다는 친구분이 계셔서 잠시 틈을 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살짝 때가 지났으니 배가 고픕니다.

일단 민생고의 초기를 간단하게 광어 우럭 회로 식사 초기를 신체상에 알리고...

문어 삶아서 대령이오~~~ㅎ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 부터...쌩쌩하게 살아 꿈틀대던 문어...

뜨거움에 몸 부림치던 순간을 보면서  문어에겐 미안 했지만

우리들의 오늘을 위한 희생에 그는 복많이 받은겨...아닌감요?ㅎㅎ

다음 역시 대령이오, 대하~~ㅎㅎ

 

대하``그동안 양식만 먹어 왔었는데 오늘 요건 자연산...시장에 물건이 좀 흔해 보인 것 같았슴.

애초 불 피워 구워 먹으려했던 계획였는데 깜밖잊고 나무랑 불통을 준비 못해서 쪘습니다.

토실토실  대하를 맛있게 잘 먹긴하지만 지는 원채 껍질 벗기는데는 젬병.

잠시 뭔일로 어느 친구님이 한곡~~ㅎㅎ분위기 좋으니까....근데 누구를 위한 곡으로 했던거 맞져?

 느긋이 요기를 하는 동안 오늘의 하이 라이트...ㅎㅎ

 

준비해온 생 약제 쳐넣고..

 

 삼계탕 국물로 죽 아니 밥두 해서..

 

삼계탕 시식 들어갑니다.ㅎ

 

 

 

 

마지막 입 가심으로 시원하게 냉장시킨 수박으로 배가 터집니다.

 

 

 

 

 

탁트인 드넓은 정경 속에서...우선 시각에서 오는 풍미로움은 마음을 살찌우기 좋으니

이렇게 여유롭고 아름다운 모습은 더욱 자연스런것은 당연...

 

이렇게 해변에서 여유롭고 풍성한하루였슴. (일단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도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