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축제 둘러보고 대관령 올라왔는데 다리위 빙판에서 계속 헛바퀴...
승합차의 취약점인가 다른차들은 그럭저럭 지나다니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안됩니다.
매번 겨울마다 격어보는 일인지라 별수 없이 내려서 체인을 채우고 빙판길 벗어납니다.
정상 대관령은 온천지가 눈으로 덮혀있습니다.
한 3~4일전부터 날도 풀리면서 눈이 오질안았으므로 겨우 자국만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이또한 복이네요.
여기서 산행준비~
능경봉 안내판 앞에서..
산불 감시초소앞에 세워져 눈으로 폭삭 덮힌차가 어느정도의 눈인지 감이 잡힙니다.해서 인증~
저차는 언제나 나갈수 있을까나?
갈수록 신나네요.
ㅎㅎ눈에 폭 빠져 허우적~~
ㅎㅎ 너무 좋아두 탈입니다.아~고 나 살려!!
정말 갈수록 신납니다.원없이 밟아보는 새하얀눈....
좋아 죽습니다.
바로 이게 환상이라는 건가요? 온 천지가...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오는길엔 그냥 미끄럼으로 내려오는 게 더 편한듯 하지만 궁둥이 다 졎을까봐서...
비료 포대라도 있었다면 영락 없는건데...
다음엔 꼭 갖고 갑니다.
하산해서 이곳(대관령 휴계소) 바람의 언덕에 들려서 졎어서 얼은몸 말립니다.
저녘식사두 하면서...
이후 3부는 주문진 해안으로 향합니다.
'산행&여행&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여름 속의 출발을...(2012.724~7.29) (0) | 2012.08.02 |
|---|---|
| 기력 보충을 위한 해변에서의 천렵 벙개. (0) | 2012.07.17 |
| 백설의 세계 1부 눈축제장(평창)에서.. (0) | 2012.01.26 |
| 겨울 지리산 길(함양) (0) | 2012.01.16 |
| 포천 허브 아일랜드 (0) |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