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대신 닭...송이 능이 대신 싸리버섯이라도 잔뜩...현지에서 금새 먹을수 없어 아예 울쿼 갖고 집에 와서 이웃에 선심...
일 능이 이 송이라고 하지요? 값은 송이가 월등한데 먹기는 능이가 더 낫더군요. 걍 맹물에 삶아서 소금만 찍어 먹어두..직이는 것
한계령 골짜기에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고 있는 한그루의 개복숭아 열매...싹쓸이 한것입니다.
기침,가래,해소,천식에 괜잖다죠? 작년 이맘때니 딱 일년 됐습니다.
35도짜리 소주 됫병으로 2개 들어 간것...먹긴 먹어야 하는데 먹을 사람이 없습니다.
자연산 송이버섯...군침 돌죠?ㅎㅎ 밥할때 조금만 썰어 않쳐서 한다면 송이향...그냥 죽음이지요.ㅎㅎ
노루 궁뎅이 버섯 이름이 그럴듯해서...ㅎㅎ
어떻습니까? 산 정기가 전해오는 듯 하지 않나요?
이무렵 이넘들의 싯가가 1등급이 100만원까지두 홋가했답니다.
하지만 지는 걍 삼겹살이랑 구워 먹고 밥에 앉혀먹고 라면에 넣어 끓여먹고..
금년은 140만워까지도 홋가했다지만 워낙 생산이 안된탓에 구경조차도 어렵다죠?
작년 일이 이렇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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