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테마

신묘년 해맞이

아봉/마다리 2011. 3. 18. 18:45

 

아침 산책으로도 간혹 다녀 보지만 거주지를 옮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신년 일출...

예견했던 시각보다 40분가량이나 늦은 08시12분.. 춥고 배고프고..

집근처라 별것 아니었지만 집 나설때 늦을새라 적지않게 서둘러 나간게 좀 억울했습죠.

여기 저기 보일것 다보이고 난뒤의 늦은 모습이라선지

붉은태양보다 약간은 허여멀건 쪽으로 느껴진 일출 모습이었슴.

해두 새로운 해의 소망과 다짐을 했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설레었던 성탄연휴도 지나고 경인년의 묵은해도 보냈습니다.

지난해 초에 설레임으로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결코 후회하지 마세요.

언제나 새롭고 찬란하게  태양이 떠오르는 한,
우리가 갈망하고 소망했던 많은 꿈들도
또다시 새롭게 다짐하면서  새해를 펼쳐봐여.

지난해 힘들었던 일들일랑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 맞이한 신묘년  더 멋지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언제나 고운 모습으로 여러분들 만나뵙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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