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올라서기전 만나봅니다.
여기까진 거침없이 룰루 랄라..잘왔는데 여기서 부터 보여지는게 맘잖아 보여 은근슬쩍 걱정두 됩니다.
적설량 1000mm확인입니다.
걷는 발 밑으로두 약15cm의 다져진눈 있습니다.
자칫 넘어지거나 연출하느라 엎어지면 스스로 집고 일어서기 어렵습니다.아니 못일어섭니다.
눈의 깊이가 자그만치 저정도니...
저기 보이는 안내판 있는곳으로 가야 바로 아래의 대관령 휴계소를 볼텐데
갈수 없습니다.
요렇게 폼잡아 보다가는 혼자 일어서지 못합니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봅슬레이 코스....
꼭대기서부터 썰매타고 내려로면 거의 하산지점입니다.
다시 한번 눈의 깊이를 보여드립니다.
아직도 눈이 시립니다라고 말씀드려두 과언 아닙니다.
도착해서 숙소부터 마련하고 봐야겠죠.
저녁식사를 도루묵찌개로...
지난날 추억의 음식...서울서는 만나보기 힘들지요.
도루묵..씨알이 무지크더군요.
해서 알두 큽니다.뽀드득 씹히는 도루묵알 맛으로 이저녘을 맞으며 내일을 만나봐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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