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테마

것멋뿐인 산행

아봉/마다리 2011. 1. 30. 10:08

 

엊그제 삼성산인가요? 서울대를 들머리로한 수요산행...

 

참여인원 60명도 훨씬 넘는..

 

적지않은 참여인원이라 봅니다.

 

하루 하루 나날이 급속도로 발전되가는 카페의 모습에 많은 긍지와 자부심들 갖고 계시겠지요?

 

발전과 더불어  어려움도 발생하는건 당연한 이치...

 

해서 이날 조그마치만 크게 느낀 한가지 결코 불미스런 감 없길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한말씀(산행시 후미에 대해서) 드려보고자 합니다.

 

소수의 참여 인원에서는 오순도순 사부작 사부작

 

후미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진 안습니다만

 

소수가 아닌 수십명(선두에서 후미를 전혀 파악 할수없는 상황) 참여시

 

반드시 후미가 필요한건 아닌가요?

 

당일 대장님으로써는 리더하는입장으로 앞서가면서 가이드 하시면 되겠지만

 

같은 참가자중 다른 대장님들께서는 자연스럽게 후미를 맡아 봉사해 주시는걸루

 

이해를 합니다만..혹시 넌센스인가요?

 

글구 무전기두 보유해 두고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운영되는건지...

 

사실이지 선두보다 후미의 어렵고 힘든 애로사항은 말로 다할수 없을정도지요.

 

해서 리더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 좀 묻고져 합니다.

참여인원 60여명 ..이쯤이면 후미의 중요성 무시하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정 거리로 틀림없이 움직인다해도 선두와 후미간의 거리차는 100여미터는 족히 봐야겠져?


베테랑이며 고급 중급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진 산행꾼들 여럿이면 뭐합니까?

모두 앞으로 앞으로몰려가고...끼리끼리 친분따라 몰려가고 하는가운데

 

처음 나와서 운나쁘게 뒤쳐져서 폭탄되버린 참가자는 우짜라고?

폭탄돼서 산행에 지장 주려고 참여하신분은 절대로 아닐텐데...

어떻게 재수없다보니 누구나 격을수있는 일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불시에 닥친 건데 말입니다.

어차피 함께모여서 함께 행동하자고 모인 행사 아닌가요?

너무 매너리즘에 앞장서려하지 말고 좀더 짙은 휴머니즘을 바라는 마음에서요...

 

힘들게 보수도 없이 봉사하시는 대원님들께

태클 행위 하는건 절대아님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바랍니다.

 

지는 함께한 고수 산행인들 중에서 항상 외쳐오다 싶이하는 배려의 모습 보여주는 센스로
자연스럽게 나서서 후미 안내 봉사를 스스로 할걸로만 알았던 미련함때문에
오늘의 껄끄런 내모습을 보였나봐요.
지금도 그냥 가만히 있을걸 괜히 앞서 나가 분위기 망쳐 놓은것 같아 지금도 미안스런 마음입니다.
다시 말씀이지만 대장을 두고 한말 아님을 알아주시고 오늘일 타산지석 삼아 화이팅합시다.고맙습니다.

 

 

무단 삭제 하신겁니까?

그래두 내심 신경써서 올려놓았는데

삭제 동기가 궁금하군요.

방장님께 문의를 했는데 본인은 글자체도 보지 못했다하시니

어케된 일인지  간단한 설명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글 내용에 부담스러움을 느낀 나머지

운영상 불리할 것을 우려 감추셨다면

항상 외쳐오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정겨운 카페의

그릇이 겨우 이정도도 밖엔  안되는가 싶어 실망이 크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겨운 카페 아름다운 5060에

희망을 실어보는 한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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