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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만해마을인근 피서

아봉/마다리 2011. 1. 30. 03:14

 

 

백담사 만해마을 인근의 선녀계곡입니다.

울집 마당 지킴이 검둥이....먹구 살려니 함께 따라 나살수밖에요...

보는 사람마다 개가 피서까지 나왔다구 호강하구 있다는데 아니라구요.

주인께서 말입니다.

X 싸는거 걱정해서  평소보다 밥두 잘안줘서 기간 동안 배 고파서 무지 힘들었구

또 이곳 저곳 돌아댕기느라 차에서 멀미 날뻔해서 완전 쌩고생에다

저녁이면 사방 칠흙같은 어둠속의 숲속 나무기둥에 묶여서 내팽겨진

저의 모습 상상이나 좀 해봐 주시겠습니까?

머물던 주변 모습입니다.

미시령 입구 창암계곡 인근입니다.

잡은 물고기를 걍 쌩으로 즉석에서 배따구선...

주변에서 채취한 방아잎하구 쐬주한잔..

깻잎하구 싸서먹어두 괜잖았지만..ㅎㅎ

아래는 매운탕 작업중...

 

 

 

저녁 바람두 쏘일겸 인근에 있는 이곳을 쉽게 찾습니다.

실은 이곳에서 인터넷을 좀 실례할수 있습니다.ㅎㅎ

 

미시령 입구 용대리가 일년사이 이렇게 변했더군요.

폭포 전망대...

 

 

머무는 동안 오징어 축제를 만났습니다.

속초 장사항...

찾아가서 오징어 순대하구 한잔하구요.

 

동해안 북단 거진항 주변입니다.

우선 어시장에서 산오징어를 사다 바다랑 마주하고 한잔.. 

 

물을 만났으니 보고만 았을소냐?

물속에 보이는 미역 다시마...성게 홍합ㅎㅎ...

그대로 놓아둘수는 없지요?

채취한 미역 다시마 성게 홍합...

성게는 칼로 푹 잘라 노란알을 후루룩~

미역 다시마는 쌩채로 초장에 찍어서 쐐주한잔...

홍합은 삶아서 국물...ㅋ~죽음이죠ㅎㅎ

진짜배기 자연산으로 최고의 신선함

서울에서는 꿈에서나 맛 볼일이죠(죄송합니다)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시찰...건봉사~

                                                작년까지만 해도  별로 찾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엄숙한 분위기만 같았는데

                                                 이번에는 꽤나 많은 사람들이 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서있는 곳~  문도 열어 놓구요.해서 ...이렇게 폼 한번잡구

                                                                님들의 행운 바래봅니다.

분명 7월29일~8월8일간의 나들이였지만
2~3일정도 밖엔 지내지 않은것 같네요.
말 그대로 정지된 시간...
작년 하구 재작년엔 15~20일정도 머물었었는데...
그래두 사나흘 밖엔 시간 보내지 않은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도중에서 합류한 일행이 있어서 사정상일찍귀가 했기에

다시 나가고 싶어 안절 부절 중입니다.
정말이지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