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테마

2010년 겨울맞이 길

아봉/마다리 2010. 11. 16. 19:07

대관령을 넘어서면서 부터  가을의 뒤안길이 아직 생생하군요.

해안이라 더추울것이라는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역시 어김없는 한끼의 민생고(저녁꺼리)를 위해 주문진 어시장을 찾습니다.

아~니? 싱싱생물  고등어가

100마리 만원...

마리당100원이넹?

조금 더 크다고 80마리 만원

그래두 마리당125원...

오래만에 돈 가치 한번 느껴보지 않나요? 

 

                          동해안 주문진 해변에 위치한 유원지 서돌공원에 왔습니다.

 

 

등대와 어우러진 경치가 꽤 볼만하네요.

 

 

매번 동반자...울 중전..

언제나 즐건 마음으로 협조를 다해주죠.  고맙죠.

찌개를 끓이기위해서 손질해 놓은 재료들..ㅎㅎ

군침 도시지요?ㅎㅎ죄송...

애초 출발의 목적인 2010년도 도루묵과의 만남(연례행사임)두 있고...

한번만 먹을걸루 해서 5마리 정도만 샀으면 좋겠는데 최소 판매량이 20마리...

사정해서 10마리를 구입했습니다.

절반은 찌개, 글구 절반은 다음날 구이로...    모두가 알배기...ㅎㅎ

 지금 글 올리는 이시간두 군침 도네여. 

역시 초라하지만 만찬(?)입니다. 맛은 예상대로 굿~

절반인 5마리만 찌개 끓였으며 나머지 절반은 낼 구워서 먹을겁니다.

언제나 반주두 한잔 겸하지만 집에선 절대 아니구여.

케이블카 군요.

해변가 바다위를 지나는..지금은 때가 아니라 휴업중..

입구에 줄을쳐놓고 출입을 금지시키고 있지만

슬그머니 꼭대기로 올라가봤습니다.

꽤 높아보이면서 무슨 전망대올라선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래로 삥~둘러본 광경입니다.

 

 

바로 얼마 떨어지지않은곳의 백사장~

피서철에는 행락객이 꽤나 북적 거릴 곳인데

철지난 해수욕장은 썰렁하기만합니다.

다시 어두움에 이끌려 주문진 항엘 와보니

주변 해안 관광을 위한 크루즈여객선이

신나는 뽕짝음악을 뿌리며 막 입항중...

여기서 내일의 계획을 위해 처소를 찾아 나섭니다.

가장 맘에 드는곳을 찾아서..

한계령 휴계소 정상~

요기서 대청봉으로 4~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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