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못다먹은 도루묵 찌개를 아침식사로 마무리짖고
동해안 7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향하다 38선을 막 넘자마자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분단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선휴게소'가 자리잡고 있다.
바다를 옆에 끼고 끝없이 뻗어 있을 것만 같은 시원스러운 도로 옆에 갑자기 등장하는
38선휴게소는 이름으로 인한 기대 혹은 호기심에 발길을 멈춥니다.
요번 새해 해돋이 산행을 울 회원님들과 함께 이곳에서 계획도 해본다.
어떻습니까?
떠오르는 새해의 태양과함께 밀려들고 나가는 바닷물에
묵은 감정 씻어 보내면서
겨울바다에서의 추억과 낭만을 함께 하며
새해를 맞이해 보는거...
38선휴게소에서 바로 곁으로 보이는 "기사문항"
좀 기이한 이름에 방향은 어느새...
마을 이름이기도 한 기사문(其士門)이라는 명칭은 당초에는 기사문(奇沙門)으로 표기했었다.
항포구가 현재의 자리로 옮겨오기전에 넓게 펼쳐져 있던 백사장을 걸으면
발자국소리가 이상하게 들려 기사(奇沙)라고 불렀고
기사문항도 당초에는 기사진(奇沙津)으로 불렸었다.
별로 내세울것도...알려진 관광지도 아닌 기사문항...
그저 인적이 드문 작은 어촌에 불과한 곳입니다.
모두 걷어내고 제껴놓았던 그물에서 떨어지지않고 걸려 남아있던 놈들을
한마리씩 일일히 튿어내고있습니다.
위의 살아서 헤엄쳐 다니는 도루묵들을 보세여.
살아있는 도루묵을 본다는거 애당초 감히 생각도 못했져?
산 도루묵 맛은
어제 구입했던 도루묵 절반이 구이감으로 남아있으니 다음기회 봐야져.
여긴 하조대~
동해안 7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향하다 38선을 막 넘자마자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분단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선휴게소'가 자리잡고 있다.
바다를 옆에 끼고 끝없이 뻗어 있을 것만 같은 시원스러운 도로 옆에 갑자기 등장하는
38선휴게소는 이름으로 인한 기대 혹은 호기심에 발길을 멈춥니다.
요번 새해 해돋이 산행을 울 회원님들과 함께 이곳에서 계획도 해본다.
어떻습니까?
떠오르는 새해의 태양과함께 밀려들고 나가는 바닷물에
묵은 감정 씻어 보내면서
겨울바다에서의 추억과 낭만을 함께 하며
새해를 맞이해 보는거...
38선휴게소에서 바로 곁으로 보이는 "기사문항"
좀 기이한 이름에 방향은 어느새...
마을 이름이기도 한 기사문(其士門)이라는 명칭은 당초에는 기사문(奇沙門)으로 표기했었다.
항포구가 현재의 자리로 옮겨오기전에 넓게 펼쳐져 있던 백사장을 걸으면
발자국소리가 이상하게 들려 기사(奇沙)라고 불렀고
기사문항도 당초에는 기사진(奇沙津)으로 불렸었다.
별로 내세울것도...알려진 관광지도 아닌 기사문항...
그저 인적이 드문 작은 어촌에 불과한 곳입니다.
모두 걷어내고 제껴놓았던 그물에서 떨어지지않고 걸려 남아있던 놈들을
한마리씩 일일히 튿어내고있습니다.
위의 살아서 헤엄쳐 다니는 도루묵들을 보세여.
살아있는 도루묵을 본다는거 애당초 감히 생각도 못했져?
산 도루묵 맛은
어제 구입했던 도루묵 절반이 구이감으로 남아있으니 다음기회 봐야져.
여긴 하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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