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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간을 갖고 두루두루 살펴볼겸해서 나왔으니 기왕이면 고속도로보다는 국도를 선택해서 더많은 볼거리를 찾고자 한다. 서구적으로 펼쳐있는 양떼목장도 코스로 찍어놓고.... 맑고 시원한 풍경을 더 보여주는것 같아서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 짙게 해준다. 한마듸로 복잡한 머릿속을 깨끗히 소제해버린 느낌이고 또 잘 나왔다 싶은생각엔 조금도 이견이 없다. 지나오다 멀리 산을 완전 벗겨놓은 모습, 궁금함 속에 좀더 높은 곳에 가랑비를 마다않고 거슬러 올라 촬영해 봤습니다. 저것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한 마듸~ 등산로 입구라 기록차원에서 한컷. 정말 가을 찾아 나서는 여행길 모습 좀 쓸쓸해 보이지요? 흰색 봉고차...ㅎㅎ 조금전만해도 자욱한 비 구름 속이었는데........ 여기서 선자령의 산행시작 도 되구요. 양떼목장 역시 이곳에서 부터 입장하나 본데 날씨 때문인지 출입 금지. 동해쪽으로 향합니다. 오늘 저녁은 싱싱한 생선 매운탕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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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060 산사랑
글쓴이 : 아 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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