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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을 나들이~2편

아봉/마다리 2007. 10. 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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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의 개통후로 이젠 흔히 지나볼수없는 옛 대관령길~

어차피 시간을 갖고 두루두루 살펴볼겸해서 나왔으니

기왕이면 고속도로보다는 국도를 선택해서 더많은 볼거리를 찾고자 한다.

서구적으로 펼쳐있는 양떼목장도 코스로 찍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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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멀쩡했던 날씨가 흐리면서 간간히 비를 뿌리기시작하지만

맑고 시원한  풍경을 더 보여주는것 같아서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 짙게 해준다.

한마듸로 복잡한 머릿속을 깨끗히 소제해버린 느낌이고

또 잘 나왔다 싶은생각엔 조금도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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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오다 멀리 산을 완전 벗겨놓은 모습, 

궁금함 속에 좀더 높은 곳에 가랑비를  마다않고 거슬러 올라 촬영해 봤습니다.

저것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한 마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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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에서 강릉으로 넘어가는 고개 삽당령(백두대간의 19구간)입니다.

등산로 입구라 기록차원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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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가을속을 파고드는 나그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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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언덕을 올라서서 저의 모습을 한번 내려다 봤습니다.

정말 가을 찾아 나서는 여행길 모습 좀 쓸쓸해 보이지요? 흰색 봉고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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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옛 대관령의 정상~ 

조금전만해도 자욱한 비 구름 속이었는데........

여기서 선자령의 산행시작 도 되구요.

양떼목장 역시 이곳에서 부터 입장하나 본데 날씨 때문인지 출입 금지.

동해쪽으로 향합니다.

오늘 저녁은  싱싱한 생선 매운탕에다.....

 

출처 : 5060 산사랑
글쓴이 : 아 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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