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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아득히 바라다뵈는 고속도로 교각 인간이 만들어 놓은 편리함은 우리 생활에서 과연 진정 유익함만 있을까? 그동안 꼬불 거리며 다니던길을 쭉쭉 건너 뻗어서 바르고 편안한 길을 만들어 놓았으니 인간의 큰힘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지만 다른 마음 한켠으로는 얻는것만큼이나 잃는것도 생각나게한다. 임원항을 찾아 인근에서 밤을 새우고 아침에 이름 모르는 생선2마리를 샀다. 막 배에서 내린 것중 대구도 눈에 띄었지만 별루 보지못한 이놈(삼식이 사춘이라한다)들에게 마음이 더 당겨 이것으로 선택, 야채는 집에서 나올때 모르고 빠트려서 오는도중 대관령 정상 현지에서 바로 구한것, 해서 무지 신선한 맛을 느끼면서 아침과 점심을....... 임원에서 태백쪽으로 오는도중 길가에 그런대로 괘이한 모습을보이고 있기에 잠간 멈춰서 사진담기, 언젠가는 멀지않아 명칭도 생겨날듯 싶다. 전망대까지 마련해놓고 지나가는 여행객들을 머물게하고 시선을 끌고있으니... 옛 산골사람들의 잡초처럼 끈질긴 자연에의 적응력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 지나는길에 있네요. 현재는 앞으로 찾아올 방문객들을 위해 전면 보수작업과 화장실 신축중에 있습니다. 좌측으로 커다란 나무는 고염나무,어지간해서 이렇게 오래묵어 덩치큰 나무도 보기 힘들지않나요? 다닥 다닥 열린 열매를보니 생각납니다. 얼마전 청계산에서 봤던....청풍님께서 열매를 따러 가실거라는 기약이 있으셨는데 이것은 어떻신가요? 사진찍게 안에서 좀 기다리라했는데 모습을 보였네요.울 중전마마~~ㅎㅎ 미인폭포~ 미인을 볼수있는 곳? 혹시 횡재라두...ㅎㅎ 같은 심사로 계곡 깊은곳까지 다달았지만 미인은 없고 고즈넉히 인적이 드문곳에 자리잡고있는 암자(혜성사)뒤켠에 보일듯 말듯 숨어있는듯 쏟아져 내려 치는 물줄기 소리로 금새 찾아낼수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주위엔 미인이 많았다는 애기가.... 아직 한편더 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높은곳에 위치한 용연동굴~횡성 한우축제(올때 날짜를 잘 몰라서 이틀전에 왔기에 헛탕~ 이번 가는길에 한우 맛의 진수를 꼭 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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