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서 부터 가을비가 쭉 내리면서 오늘은 소량이지만 오전까지는 이어진단다.
그래두 이미 정해놓은 일 하늘에 맡끼고 나섰습니다.
좀 쌀쌀한 기운을 없애기 위해 모닥불 부터
역시 가을의 운치는 이 불꽃도 한몫하는것 같다.
하긴 이불로 가을의 전령사 전어를 굽기위한 묘책이지만 서두...
제법 가을 멋이 나는군요.ㅎㅎ
대하~~불에 구워 먹을것인데요.
제법 큽니다.
작품 수준 같지는 않나요? 전어구이..
분위기 좋습니다.
이젠 이 가을을 미련없이 보낼수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시간이지만 이미 정지된 시간입니다.
어느새 밀려 들어온 밀물의 모습도 어두움과함께 잊은채
잠시 세월의 속도를 멈추면서 가는 세월을 잊습니다만 역시 가을은 깊어 가는거죠?
2011년 가을도 이 어두움과 함께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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