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여행&테마

[스크랩] 동해안의 겨울 끝자락에서 한 추억 장만하기.

아봉/마다리 2009. 2. 13. 09:59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슴에 남는 추억...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들고 와요.*^^*

요즘처럼 한가한듯

여유스런 느낌있을때

한번 질러봄도 좋을듯해서

울님들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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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출발(서울)2009년2월13일~도착(서울)2월15일아니면 16일사이

 

행 선 지:강원도 고성군 소재 청간정 콘도(http://www.bokjidan.mil.kr/contentDS.asp?ct1=bokjiinfo&ct2=sisulinfo&ct3=hotel&ct4=sisul2).

 

일   정:출발 시간및 장소-2009년2월13일(금요일) 

오후10시(의견 주시면 시간 조정가능합니다.)

지하철1호선 석수역 출구나와서(안양 방향 대로변 주유소앞 ).

서울도착:2009년2월15일(일요일)늦은 오후 아니면 2월16일(월요일)이른 아침.

 

행선지:동해안 통일전망대(금강산 출입 통로이기도 하지요?),

대한민국의 최북단에 위치한 거찰 금강산의 본사(本寺)로써

역사 짙은 건봉사(너무도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한마디로 엄숙한 분위기에 모든 잡념이 싹~)

거진항(이른 아침이라면 더욱 좋겠죠),

화진포(이승만 별장,이기붕 별장,김일성 별장..가고 오다 들릴수 있는곳이니),

강릉 금진항(요즘 많이 뜨고있지요?),

시간 봐서 신흥사에서 케블카로 권금성까지될수 있을런지...ㅎㅎ.

 

준비물:기본 겨울 등산복 착용, 2~3일간의 평상복과 최소한의 세면도구. 

 

회비:이만원(\20.000)

 

연락처:아봉/011-350-4853

 

1.추가 비용 발생시엔 본 모임의 잔여 회비에서 지원 보충있겠슴.

2.참가하실 회원님께서는 반드시 댓글로 신청해주시고

여행자보험 가입 자료(주민번호,본명,연락처,

이전에 주셨던 회원님께서는 관계 없슴)도

쪽지또는 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흐르는곡/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나는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는 용기 조차 없어 그저 수첩속에
그 차표들을 모을 뿐 어느 늦은 밤 허름한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마음 속에 숨은 바다를 찾아볼께

너의 추억이 감당할 수 없도록 가까워질 때 네가 떠나야
했던 이유가 떠오를 때 늦은 밤 텅빈 나의 방에 돌아갈
용기가 없을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나는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는 용기조차 없어 그저 수첩
속에 그 차표들을 모을 뿐 어느 늦은 밤 허름한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마음속에 숨은 바다를 찾아볼께

 

출처 : 5060 산사랑
글쓴이 : 아 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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