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잡기 한창인데 발주위로 굵은 손가락만한 고기떼가 몰려들었지만
꿩과 노루를 동시에 잡을수는 없지 않은가? 그냥 다슬기만...
저녁때 물가에서 한잔하고 있을때 바로곁에서 한마리 낚아 올렸습니다.누치...
별루 고급 어종은 아니지요?
가평 갈봉산을 향하다 본겁니다.따서 술 담그면 딱이라고 하더구만
경사진 비탈에 있어서 맨손으로는 그림의 떡...이럴때 밧줄만 좀 있었더라면.....
늪지인지 미나리꽝이라 하는지 기르고 가꾸지않는 미나리...꽤 넓은곳에 빼곡히 꽉 들어 찼더군요.
좀 띁어다 삼겹살 구워먹을때 곁들여 먹었는데 향기가 어지간...ㅎㅎ
가평 칼봉산 가는 길가로 어렵잖게 볼수있었습니다.약으로 00에 좋다고 하긴 하는데...
흔하게 구할수 있는건 아니지요? 해서 값도 제번 괜잖더군요.
매실처럼 기르고 가꾸어서 얻어내는 것이 아니고 순전 자연에서 얻는 것이라하여 더 귀히 쓰인다나?
출처 : 5060 산사랑
글쓴이 : 아 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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