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령 도착~
인제(북면)와 고성(간성)을 이어주는 고갯길..남한에서 최북단에 위치한 백두대간을 넘는 곳.
뭐하시는 건감요?
민족의 비극이 그대로 서려있는 곳이라 말해주듯..
전적비...
콘도에 들기전 거진항의 수산물 시장을 들른다.
머무는 동안의 민생고 해결책으로...
팔뚝만한 생대구(암놈) 한마리 구입...알 크기로 말한다면 어른 주먹 하나하고 반 정도..
뭐하시는겨? 아까 조 위에서두 하시더만...ㅎ ㅎ 혹시 해병대 재롱잔치?
도착해서 짐 풀자 스스로 내일 마냥 팔걷어 부치는 배려...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
역시 도착해 짐도 마음도 풀고보니 내집 안방처럼 편안 합니다.
남는 시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노래방...
취침시간까지 술잔만 기우리기 보다는...
시설 아주 괜잖습니다.
예상보다 저렴한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대박이라고나 할까요?ㅎㅎ
앗~~싸!! 넘 신납니다.
오는 동안 의 피로는 어디갔는지 모릅니다.ㅎㅎ
이렇게 화진포 여정의 첫날이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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