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열이 현대극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을 이병훈 PD (대장금 연출)가 봤지
지상열이'연기를 곧장 잘해' 그래서 대장금에 출연시킬려고 '한번 와라'
막상 와서 보니까, 키가 너무 큰거야(180) . " 알았다 다음에연락 준다"
가끔 지상열이한테 전화가 와서 " 언제 출연을 합니까? " 하고 묻는 거야
그때 돌고있는 소문에 ' 이병훈 피디가 지상열을 캐스팅했다'는 떠도는 거야
소문의 진원지를 찾고보니 발원지는'지상열'
하루는 대장금 녹화중 휴식시간에 우연히 예능프로그램을 봤지 거기서 김용만이 지상열에게
" 언제 대장금에 들어가냐? 혹시 취소된것 아니냐? " " 아니다. 곧 연락이 올 것이다 "
여론에 떠밀려(?) 출연 시키기로 했지
그러나 왠걸, 연기를 매우 못해서 4~50번 NG가 기본. 많이 낸것은 60번
어렵게, 어렵게 촬영을 마쳤지
후에 시간이 있을때 이병훈 피디가 생각을 했지 ' 두려워하지말고, 상열이처럼 NG에 굴하지말고
꿋꿋하게 도전하라. 남이야 손가락질 하던 말건,
실패에 죽눅들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만이 언젠가는 인정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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