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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같이 살아라.

아봉/마다리 2013. 12. 30. 19:19

 

           지상열이 현대극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을 이병훈 PD (대장금 연출)가 봤지

        지상열이'연기를 곧장 잘해'     그래서 대장금에 출연시킬려고 '한번 와라'

          막상 와서 보니까,  키가 너무 큰거야(180) .   " 알았다 다음에연락 준다"

         가끔 지상열이한테 전화가  와서 " 언제 출연을 합니까? " 하고 묻는 거야

          그때  돌고있는 소문에 ' 이병훈 피디가 지상열을 캐스팅했다'는 떠도는 거야

         소문의 진원지를 찾고보니 발원지는'지상열'

         하루는 대장금 녹화중  휴식시간에 우연히 예능프로그램을 봤지    거기서 김용만이 지상열에게

          " 언제 대장금에 들어가냐?  혹시 취소된것 아니냐? "       " 아니다.  곧  연락이 올  것이다 "

          여론에 떠밀려(?) 출연  시키기로 했지

          그러나  왠걸, 연기를 매우 못해서 4~50번 NG가 기본.  많이 낸것은 60번

          어렵게, 어렵게  촬영을 마쳤지

 

        후에 시간이 있을때 이병훈 피디가 생각을 했지   ' 두려워하지말고, 상열이처럼 NG에 굴하지말고

       꿋꿋하게 도전하라. 남이야 손가락질 하던 말건, 

        실패에 죽눅들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만이 언젠가는 인정받는다 '